키릴 페트렌코와 베를린 필하모닉: 파트너십의 시작 6장의 LP로 구성된 에디션
가능한 종류
2015년 6월 베를린 필하모닉은 키릴 페트렌코를 새로운 상임지휘자로 선출했고, 페트렌코는 지난해에 취임했다. 기대감을 안고 새롭게 시작하는 이 시기의 주요 레코딩들이 독점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베토벤, 차이콥스키, 프란츠 슈미트, 루디 슈테판의 작품을 통해 필하모닉이 지향하는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이 파트너십이 만들어낸 흥미롭고 집중적인 작업의 결과도 보여준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지휘자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7번 가장조 op. 92
실러의 송가 “환희에 붙여” 피날레 합창이 있는 네 개의 독창, 합창, 대규모 관현악을 위한
교향곡 9번 라단조 op. 125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마단조 op. 64
교향곡 6번 나단조 op. 74 <비창>
프란츠 슈미트
교향곡 4번 다장조
루디 슈테판
관현악을 위한 음악
보너스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4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