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피에르 랑글라메: 헨델 ∙ 타유페르 베를린 필하모닉의 솔리스트들
가능한 종류
"조금의 망설임 없이 일류 오케스트라의 모든 단원이 '아티스트라' 불릴 만한 자격이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아르투어 니키슈가 남긴 말이다. 당시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였던 그는 이 신조를 통해 단원들이 솔리스트로서 자아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고, 이는 오늘날까지 베를린 필하모닉만의 특징으로 남아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 하프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하프, 현악기, 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내림나장조 HWV 294
1. 안단테 알레그로
2. 라르게토
3. 알레그로 모데라토
베를린 필하모닉
후안호 메나 지휘
마리 피에르 랑글라메 하프
제르멩 타유페르
하프와 관현악을 위한 콘체르티노
1. 알레그레토
2. 렌토
3. 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