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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마지막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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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1일 저녁은 특별했다. 이날 베르나르트 하이팅크가 베를린 필하모닉과 브루크너 교향곡 7번을 선보였다. 1964년 객원으로 필하모닉에 처음 초대된 이후로 하이팅크는 언제나 변함없이 탁월한 브루크너 해석자였다. 이 음악회에서도 깊게 스민 영혼과 음악의 유기적인 전개에서 그의 자질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하이팅크가 지휘자 생활을 정리한 이후 이 음악회는 특별한 의미를 품게 되는데, 바로 이날 저녁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와 베를린 필하모닉의 협업이 마침표를 찍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협업이 다이렉트 투 디스크 방식으로 제작된 바이닐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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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에 베르나르트 하이팅크는 존경하는 지휘자 이상이다.  그는 친구이자 동반자다. 필하모니홀과 투어에서 그가 필하모닉을 지휘한 횟수는 무려 200번 정도에 이른다. 그의 뛰어난 능력, 악보에 대한 완벽한 이해, 기품 있는 태도는 언제나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베르나르트 하이팅크는 무언가를 강요하는 지휘자가 아니었고, 음악의 자유로운 흐름을 따르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여겼다. 이러한 태도는 브루크너 음악에 행복감이 깃들게 했는데, 교향곡 7번 연주 역시 마찬가지다. 강렬한 긴장감은 유기적이며 호흡이 크다. 그뿐만 아니라 이 음악의 복잡한 구조와 형이상학적 차원에 대한 하이팅크의 깊은 이해도 느껴진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베르나르트 하이팅크가 함께하는 이 마지막 음악회를 다이렉트 투 디스크 방식으로 기록한 것은 특별한 행운이다.

다이렉트 투 디스크라는 용어는 최고의 아날로그 음질을 보장해 준다. 어떤 간접 경로도 거치지 않고 어떤 후처리도 없이, 마이크에서 채집된 음을 바로 커팅 머신에 직접 연결하여 커팅한다. 이것이 독창적이고 음향의 순도가 가장 높은 바이닐 음반의 기초가 된다. 이 아날로그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들고 수고스러워서 디지털 시대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이 에디션의 또 다른 특징은 녹음 과정에서 한 쌍의 스테레오 마이크로폰만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필하모니의 독창적인 음향과 매우 유사한 음향 이미지를 획득했다. 이렇게 녹음된 결과물이 고품질의 한정판 바이닐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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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지휘자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마장조
(레오폴트 노박의 두 번째 개정판)

2019년 5월 11일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라이브 레코딩

다이렉트 디스크 레코딩
조셉슨 마이크로폰


마이크로폰
C700S, 두 개의 C722S, 두 개의 C617

커팅 머신
Neumann VMS 80

에밀 베를리너 스튜디오 제작
라이너 마일라르트, 시드니 마이어

보너스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지휘 악보들
입장권 복사본
음악회 프로그램 노트
녹음 상황이 담긴 아날로그 사진들
제작자가 서명한 인증서

 

  • Vinyl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마지막 음악회

    세부 정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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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LP, 180g 바이닐
    교향곡 7번

    부클릿
    하드 커버, 52쪽

    다른 형태로는 사용 불가 (가령, CD나 다운로드)

    아날로그 녹음 · 아날로그 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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